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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를 슬슬 마무리하면서 몇몇 사건들이 생각난다.

어떤 분들은 이바닥이 이런거지 혹은 그러려니해 라는 조언을 하지만 난 그냥 넘어가기 싫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서울의 C모 업장과 V모업장과 관련된 일이다.

갑자기 파티가 며칠전에 취소되고 기존에 나왔던 포스터 디자인이 바뀌고 다른 DJ의 프로필이 올라온다.

혹은 섭외 5분만에 DJ가 변경된다. 그래 다 좋다. 어차피 세상에는 변수라는 것이 항상 존재하니까.

하지만 문제는 왜 사과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건 당연히 애초에 섭외되었던 사람한테 미안한 일인데.

 너무 당연시하는 것은 아닌가?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내가 이런 사소한 걸로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것은 아니다.

가만히 지켜보면 그런 곳일수록 쇠퇴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안타깝다. 왜냐고? 그들은 기본을 지키지 않았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간의 신뢰다.

내말인즉슨 같은 신에 있는 사람들일수록 서로 좀더 아껴야한다는 것이다.

 해외 DJ, 해외 레이블과의 신뢰구축에만 공들이지말고 어두운 등잔밑을 돌아봐야할때다...


Posted by djrub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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